우리는 이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입니다.
자신이 원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유전자가 나를 세상에 던져놓고 시대를 초월해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거나
또는
신이 나를 세상에 던져놓고 죽음의 타이머를 눌러놓은 걸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우리의 부모가 우리를 던져놓고 고난의 길을 걷고 있죠.
우리는 내던져진 존재인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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