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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an_illus42

삶을 충분히 누리기 위하여 삶을 열심히 살아내는 것은삶을 충분히 누리는 것이기도 하다 살아지는 대로 사는 삶은어떤 의미를 부여 할수 있을까 쌓인 문제와 일상의 일을 해결하고술한잔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할수 있는오늘은 내가 열심히 살아낸의미있는 하루가 된다문제를 해결하며 그 과정에서 얻어내는 즐거움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일상을 평화롭게 마무리 할수있는 날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아야 이 말을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눈앞에 놓인 문제와 일상을 외면하지 않는 적극적인 삶이는 충분히 삶을 누리는 하나의 방법이다 2026. 2. 21.
골프를 접으며 분위기에 휩쓸려 3년정도 열심히 쳐온 골프를 접었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잠시 쉬기로 하였다 스크린 라베 6언더필드 라베 86타였나? 이제는 의미없는 숫자가 되었다 지금 하고 있는 배드민턴에 집중하고 나중에, 아주 나중에도저히 배드민턴을 칠수 없는몸상태가 되었을 때 골프에 다시 도전해 볼 생각이다 취미로 하기엔 너무 비싼 비용압박이 첫번째 투자대비 성장의 기쁨이 너무도 떨어져서가두번째 그리고 마음이 맞는 사람 네명 맞추기가내게는 너무 힘들다는 점이 세번째다 그러고 보면 세번째 이유는 테니스를 배우다 만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게임을 잡을수가 없다는 점 차에 실어놓고 다녔던 골프백이어느순간 짐처럼 느껴져 결심 하루만에골프채들을 팔아버리고 홀가분해진 마음으로트렁크를 정리하니 그렇게 좋을 수 없다 물.. 2026. 2. 9.
가벼운 기쁨의 봄날처럼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꽤 좋아해서몇개의 시집을 가지고 있다 수녀님은 자연속에서, 일상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바다, 하늘, 바람, 작은 꽃 등에서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말들을 뽑아내는지부럽기도 하다 '가벼운 봄날의 기쁨' 혹은 '기쁨의 봄날' 이런 표현을나의 인생관으로 만들기 위해서 기억하고 또 기억한다 똑같은 시간이 보내더라도누군가는 짜증과 괴로움을 간직한채안좋은 기분으로 살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같은 시간에서 어떻게든 즐거움과 기쁨을 찾아내며감사하면서 살아간다 나는 그런 아름답고 좋은것들로 삶의균형을 맞추고 좋아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는과정을 '질서를 세우는 과정'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 과정에서 종교활동이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종교활동을 하면서 생각을 가다듬.. 2026. 1. 14.
나솔 17기에서 20기까지 시청완료 16기 영숙에서 멈추었던 나솔을17기부터 20기까지 보기를 끝냈다 이제 잠시 쉬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넷플릭스 예약해지를 하였다즐겨찾기해둔 영화를 빨리 봐야한다 대신 자연관련 다큐를 보기 위해서T우주에서 베라쿠폰을 주는디즈니 플러스 구독을 하나 시작하였다 모쏠편은 정말 역대급으로 답답하고 재미가 없었다20기는 정말 역대급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편지쓰기, 고기굽기, 아침차려주기, 작은선물해주기옷벗어 챙겨주기, 핫팩 준비해서 주기, 우산씌워주기,차문열어주기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전부 한순간의 작전인데이.대.송 엠씨 세명도 좋은 얘기한마디는 꼭 해주고방송을 보는 여자들의 탄성도 들리는 듯하다그래도 그정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본모습인지는 모르겠지만순간의 작전을 통해서사랑을 얻겠다는 작전을 짤 수 있는.. 2026. 1. 5.
연대는 행복의 기본요소인가 유시민작가는 일, 사랑, 놀이, 연대를 삶의 본질요소라고 하였다 일, 사랑, 놀이야 그렇다 쳐도 연대라는게 왜 ? 라고 처음에는 생각하였지만 사회생활을 생각해보면 조금씩 알것 같기도 하다 지금도 행복에 대한 많은 책들에서 '연대'를 이야기한다용어가 딱딱하다 뿐이지 연대라는 것은 감정에 공감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돕는무리에 속하여 살아간다는 따뜻한 의미다 개체가 살아남을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해서 행복과 연결된다 귀찮고 힘들어도 연대를 만들고 확장시켜 소속감을 가져나가면외로움의 감정 또한 줄여나갈수 있다 대부분의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시가 넓은 의미에서의 '사랑'인 연대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다외로움으로 향해가는 이야기는 없다 연합, 단결,...연대라는 다소 딱딱한 말을 대체할만한따뜻한.. 2025. 12. 30.
내 마음의 희망 주일미사를 빠진적이 거의 없을정도로성당을 열심히 다니고 있다 성당에서 사회나 독서를 할정도로적극적으로 공동체의 모임에서 열심히활동하지는 않지만 절대 주일미사는 빠지지 않으려고 한다 미사중에 좋아하는 부분이 있어서인데 '내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라고 다같이말하는 부분과 '평화를 빕니다' 라고 하면서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 부분이다 '내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라고 말을 내뱉고나면희망의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이 든다 또 '평화를 빕니다'라고 인사를 하려면 표정을 밝게 풀고 해야하는데 계속 미사에 참석하다보면 굳은 얼굴이 점점 풀려나가면서기본 얼굴이 밝아져가는 질서가 잡혀나가는 기분이 든다 누군가 성당에 나가는 이유를 물어본다면교과서적인 대답은 있다'하느님을 찬양하고 하느님께 감사하기 위해서' 하지만 .. 2025.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