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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

나솔 17기에서 20기까지 시청완료

by 플로리안504 2026. 1. 5.

16기 영숙에서 멈추었던 나솔을
17기부터 20기까지 보기를 끝냈다
 
이제 잠시 쉬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넷플릭스 예약해지를 하였다
즐겨찾기해둔 영화를 빨리 봐야한다
 
대신 자연관련 다큐를 보기 위해서
T우주에서 베라쿠폰을 주는
디즈니 플러스 구독을 하나 시작하였다
 
모쏠편은 정말 역대급으로 답답하고 재미가 없었다
20기는 정말 역대급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편지쓰기, 고기굽기, 아침차려주기, 작은선물해주기
옷벗어 챙겨주기, 핫팩 준비해서 주기, 우산씌워주기,
차문열어주기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전부 한순간의 작전인데

이.대.송 엠씨 세명도 좋은 얘기한마디는 꼭 해주고
방송을 보는 여자들의 탄성도 들리는 듯하다
그래도 그정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본모습인지는 모르겠지만
순간의 작전을 통해서
사랑을 얻겠다는 작전을 짤 수 있는 것도
그 사람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런것도 못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 걸 안다

이런 작은 행동들을 표준으로 만들어 놓는 듯해서
마음에는 들지 않았다
남자 또는 여자의 선택에 맡겨놓으면 어떤지
 
편집한 장면의 한 단편을 보는 것이라 그런지
정말 이해 안되는 부분은
만나서 하는 이야기들이
 
관심있는 사람이 몇분이고 몇대몇정도의 비중이야?
내일은 누구랑 얘기해볼꺼야?
내일 언제 만나 얘기해봐
얘기해봐
얘기해봐
…..…-_-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이라 다 잘라낸 것이라 믿고싶다
 
뭐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결국엔
이성적인 호감도로 결말을 맞게 된다는 진리를 마주하고
 
이제 20기를 끝으로 잠시 쉬어볼까한다
 
고구마를 먹었으니
이제 자연속에서 잠시 쉬어볼까 한다
 

(c)@florian_il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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