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제일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한
독립서점인 '책방오다'를 다녀왔습니다
독립서점들을 방문하면
그곳에만 있는 것들을 찾게 되는데요

가끔씩 볼 수 있는
미니책들을 발견했어요
귀여운 미니책들은 힐링용인데
가격은 항상 스트레스급 T.T 입니다
사고싶지만 오늘도 패스합니다

화순'책방오다'의 큐레이션은
책방지기가 아이들에게,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책들로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메모가 책들사이 많이 붙어 있는데
지기님께서 책을 집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직접 작성하신 걸로 추정됩니다



마실수 있는 차도 팔고 있었는데
크기 않은 책방이지만
6인테이블, 2인테이블, 커피숍 테이블(3인)이
준비되어 있어서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 보였어요
책방이름이 들어간 도장도 선택해서 구입한 책에
찍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계셨어요


그림책도 있어서 생기가 넘치는 책장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 '파도야 놀자'도 보이구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선물도 있습니다

360도 기둥형 책장에는
파는책이 아닌 읽는 책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책방지기님은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친절한 지기님이셨습니다
의미있는 일들을 진행하시는 모습이
멋져보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책방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