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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잘 맞질않고 모양이 마음에 들지않아
버리려던 옷이 대여섯벌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꺼내서 입어보니
옷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6월부터 살을 좀 빼고 있습니다.
치과치료를 진행하고 있는데
덕분에 음식을 잘 못먹습니다.
평소에 오전에 배드민턴을 하고 있었는데
이게 또 엄청난 운동량을 자랑하죠.
민턴을 하고 점심을 먹고
오후엔 또 조금 걷거나 어디를 가거나
하면서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뀐건 오후에 조금 더 움직이고
아주 조금 덜 먹는것 정도인데
체중은 두달이 안되서 5키로정도가 빠졌습니다.
결론은 옷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늘어난 체중에 이상한 모양이 되어버린
몸이 문제였죠.
옷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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