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단어는 아니지만
'시화'라 함은 그림과 함께 시를 쓰는 것입니다
그림도 좋아하고 시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이만한 장르도 없어요
인스타에 시화작을 그리고 써서
올리고 있는데
프로크리에이트 작업이 쉽진 않아서
힘들긴 하지만
역시 좋아하는 일이다 보니
힘든것을 잊고 계속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습관으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글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기기힘든 봄날 (0) | 2025.04.12 |
---|---|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수 없을까 (0) | 2025.04.02 |
눈물이 주륵주륵 (0) | 2025.03.24 |
봄축제소식이 하나둘 들려옵니다 (2) | 2025.03.11 |
여행을 다시 (0) | 2025.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