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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즐기기힘든 봄날

by florian504 2025. 4. 12.

 
냉탕과 온탕만 있는 세상이 온 듯합니다
봄이 점점 짧아지는게 아쉽습니다
 
봄님은 또 내년을 기다려야 하나요 ?
언젠가 4월한달을 부담없이 휴가낼 수 있는 때를 
만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