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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

대회참가로 활력을 얻을수 있을까?

by 플로리안504 2025. 6. 21.

(c) florian_illus

 

최근들어 읽기 시작한 책이

'무엇이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가' 라는

코리 키스의 책인데

원제목이 시들해짐이란 뜻을 가진

'Languishing' 이다

올해들어 체력도 떨어지고

여러모로 일도 잘 안풀리고

책의 원제목대로 그야말로

시들어짐이 느껴지는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그러던 중에 활동하던

배드민턴 클럽 대표님의 요청이 있어서

대회에 다녀오게 되었다

동호인 대회에서는

우승과 준우승 팀에게는 라켓이나 가방같은

선물을 주는데 그 선물을 목표로 참가하는

동호인도 있으며

우승과 준우승을 하면

포인트를 쌓게되어 윗 급수로 승급을 할 수 있게된다

많은 동호인들이 이 승급을 목표로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건강하게 끝까지 운동하는게 목표인 나는

입상에 큰 의미를 부여하진 않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대회의 입상에

간절한 사람도 참 많다

 

그만큼 긴장감과 화이팅이 넘치는

대회의 모습이 보통의 배드민턴 대회의 모습이다

가끔씩 라인 인, 아웃으로 욕을 날리며

말싸움을 하기도 할 정도로

게임들이 치열해 지기도 한다

이번에 거친 대회에 참가하면서

약간의 에너지를 받아온 듯 하다

시들해짐에 익숙해지지 않기 위해

의미있는 활동들에

자주 참여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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