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들어 읽기 시작한 책이
'무엇이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가' 라는
코리 키스의 책인데
원제목이 시들해짐이란 뜻을 가진
'Languishing' 이다
올해들어 체력도 떨어지고
여러모로 일도 잘 안풀리고
책의 원제목대로 그야말로
시들어짐이 느껴지는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그러던 중에 활동하던
배드민턴 클럽 대표님의 요청이 있어서
대회에 다녀오게 되었다
동호인 대회에서는
우승과 준우승 팀에게는 라켓이나 가방같은
선물을 주는데 그 선물을 목표로 참가하는
동호인도 있으며
우승과 준우승을 하면
포인트를 쌓게되어 윗 급수로 승급을 할 수 있게된다
많은 동호인들이 이 승급을 목표로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건강하게 끝까지 운동하는게 목표인 나는
입상에 큰 의미를 부여하진 않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대회의 입상에
간절한 사람도 참 많다
그만큼 긴장감과 화이팅이 넘치는
대회의 모습이 보통의 배드민턴 대회의 모습이다
가끔씩 라인 인, 아웃으로 욕을 날리며
말싸움을 하기도 할 정도로
게임들이 치열해 지기도 한다
이번에 거친 대회에 참가하면서
약간의 에너지를 받아온 듯 하다
시들해짐에 익숙해지지 않기 위해
의미있는 활동들에
자주 참여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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