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달이고 넉달이고 술을먹지않으면
가벼운 몸과 깨끗한 머리가 참 기분 좋습니다
그러다가 오랫만에 좋은사람들을 만나
한잔하게 되면 그 또한 즐겁습니다
술은 먹어도 좋고
잠시 끊어도 좋고
술을 잘 먹지 못하는 이유로
기분에 들떠 오랫만에 마시다 보면
남들보다 금방 나가떨어져 버립니다
왠지 나없이 지나가는 듯한
모임시간이 아쉽게 느껴지죠
가끔식 1박2일 모임을 하게 되면
기분에 들떠, 술기운에 들떠
나도 모르게 술을 달리다가
남는방에 들어가 혼자 뻗어버리는 게
좀 아쉽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다가
얼음을 생각했습니다
큰컵에 얼음을 깔고
와인이든, 맥주든, 양주든, 막걸리든 부어서
도수를 좀 낮춰서 마시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쉽게 나가떨어지지 않고
참 좋은 방법이다 라고 만족해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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