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충격을 받았던 책이라면
아들러철학을 대화의 방식으로 설명했던
'미움받을 용기'를 꼽아봅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불같이 화를 내는 순간,
선생님에게 전화가 오면
엄마의 목소리는 세상친절한 목소리로 변하는
상황의 예를 들면서
분노 역시 언제든 넣었다 뺄수 있고
단순히 아이를 위압하기 위해 큰소리를 내며
분노는 '꺼내쓴 도구일뿐' 이라고 말하는 구절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아들러의 철학으로 모든걸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용기'를 강조하는 내용은
저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을 것입니다
윌라에서 듣고 다시한번
정신차렷! 해보렵니다
미움받을 용기 2편은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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