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가장 가까운 태도라면 몰입을 꼽을수 있다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해서 어느정도
성과를 만들어 냈을 때 즐겁고 기쁘다는 사실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데
칙센미하이가 저서에서 ‘몰입(flow)’이라는
단어 하나로 요약을 해주었다
몰입이라는 적확한 단어를 생각하지 못했을 때
개인적으로 요약한 문장은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자'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대부분 일중독에 걸려있다
쉴 때조차 일과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휴식의 시간에도 멍때리는 시간이 시작되면
불안해 지기 시작하는건
일중독의 증상중에 하나이다
쇼츠를 열어 자기계발이라며 블라블라 이야기하는
동기부여 쇼츠를 보거나
도파민용 영상들로 시간을 보낸다
휴식의 시간을 만들었더라도
채찍을 든 감시관이 항상 내 뒤에 있는 것 같이 살아간다
휴가에 가서도 휴대폰으로 주식과 코인 가격을 체크한다
우리는 바쁘게 일하는 것이 너무 매몰되어 있다
쉬고 있는 상황에 집중할 때 쉼의 시간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휴식에 진정 필요한건 온전한 몰입이다
휴식에도 쉼의 시간에 빠져드려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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