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아프고 엉덩이 아픈
일주일짜리 교육을 다녀왔다
같이 교육했던 한명이 영어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했다
쉬는시간마다 누군가는 들어라 하듯
영어로 계속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식사시간, 쉬는시간 본인자랑을 계속했다
실제로 영어는 꽤나 잘하는 것으로 보였다
말에 거침이 없고 자신감이 있었다
실력을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그런 보여주는 행동들을 싫어하는데
다른면으로 생각해보면
근거없는 자신감은
이런식으로 생겨나고 강화되는게 아닌가 싶다
도전의 사이즈를 떠나
크고 작게 성공했던 경험들,
그런 경험들을 근거로
성공한 분야에 대한 능력은 계속 올라가게 되고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한두가지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가지고
다른 어떤 것들에 대해서도
근자감을 가지고 접근을 시작할 수 있다면
그것도 꽤 괜찮은 마인드컨트롤의 방법으로 보인다
과연 나는 근자감을 만들어주는 잘하는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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